월곡동성당 게시판

+ 찬미 예수.

모처럼 만에 굿뉴스에 들어 옵니다.

많은 분들의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반가운 글들도 많고요....

하하하 드림 팀 모처럼 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벌써 시간이 일년이나 지나온거군요......( 감회스럽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 드림팀 멤버들은 다 잘지내고 있는지,아님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 하군요.

우선은 새천년을 맞이하는 마지막해에 우리본당 구유와 성탄트리를 부탁하신 사무실

직원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제가 한번 연락을 취해보고 나중에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드림팀 멤버들이 뭐하고 지내는지 저도 모르거랑요^^

암튼 정식으로 제의는 감사히 받아들이고,좋은 소식이 있기를 저 또한 바라지 않습니다.

                                                  - 세르지오 -

참고 1 : 드림팀이란? 작년 이맘때에 여러청년들이 모여서 저희 본당 구유와 성탄트리를

                     준비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사실은 준비하는 과정속에서 너무나고 호흡이

                     척척 맞어서( 주위에 시샘도 많이 받음) 그이후로 (자칭)드림팀이란

                     호칭이 생겨났죠^^

참고 2 : 98’ 드림팀 멤버

             김 수진 ( 스콜라스티카), 오 하영 (데레사),김 경복 (본명이 생각안나네요),

             이 대영(바오로), 노 영수(세자요한),김 선용(세르지오)

제가 명단을 공개하는것은 사이비 드림팀의 출현을 막기위함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