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 게시판의 활성화를 함께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다시한번 기억 하고픈 맘에 준비를 했습니다.
작성은 1999년3월1일부터 2000년3월1일12:00까지의 일년간
누계로 "월계동성당 게시판 베스트 10"을 준비하였습니다.
내용은 게시횟수, 조회, 추천, 다운로드 순으로 하였습니다.
1. 게시횟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게시판에 올린사람)=시간이 많이 남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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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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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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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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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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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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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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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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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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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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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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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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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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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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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연합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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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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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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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bo, simeon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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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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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청년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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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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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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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g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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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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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동성당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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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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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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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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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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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무 장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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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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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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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i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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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수
|
푸른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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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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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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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주
|
청년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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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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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o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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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정
|
레지오 부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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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1
|
sukyung
|
정수경
|
푸른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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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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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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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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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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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은하수란? 월계동 청년을 의미 함.
2. 조 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사람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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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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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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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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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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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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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57
|
469
|
웃기는 원숭이 [동영상]
|
lp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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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
53
|
311
|
썰렁함이 온화함으로
|
fransis
|
|
|
2
|
53
|
423
|
우리본당 홈페이쥐를 만들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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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d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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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
41
|
332
|
왕초보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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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m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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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
38
|
409
|
수고했습니다.
|
simmudo
|
|
|
6
|
37
|
463
|
사제,수도자와 함께하는 기도시간
|
fransis
|
|
|
7
|
35
|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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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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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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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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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34
|
377
|
인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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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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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
33
|
445
|
[★안녕하세요]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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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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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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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33
|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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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Z 로 보는 세상 만사
|
lp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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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추 천
(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동감을 유발한 사람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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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추 천
|
번호
|
제 목
|
ID
|
비고
|
|
1
|
7
|
469
|
웃기는 원숭이 [동영상]
|
lpi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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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5
|
145
|
[감동] 우동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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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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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311
|
썰렁함이 온화함으로
|
fransis
|
|
|
3
|
4
|
377
|
인 삿 말
|
jkenny
|
|
|
3
|
4
|
302
|
나를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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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mudo
|
|
|
6
|
3
|
468
|
[펌] 청년들을 사랑합시다.
|
lpius
|
|
|
6
|
3
|
464
|
먼 훗 날
|
jkenny
|
|
|
6
|
3
|
463
|
사제,수도자와 함께하는 기도시간
|
fransis
|
|
|
6
|
3
|
388
|
부 탁 드 립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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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3627
|
|
|
6
|
3
|
368
|
행복한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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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74
|
|
|
6
|
3
|
340
|
정말 이럴수가
|
lp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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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3
|
262
|
하느님 백성이 되기 - 280차 출애급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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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o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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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운 로드
(많은 사람에게 자그만 선물을 준 사람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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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다운로드
|
번호
|
제 목
|
ID
|
비고
|
|
1
|
104
|
235
|
[일기] 배경과 방법
|
lp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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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8
|
460
|
웃기는 원숭이 [동영상]
|
lpius
|
|
|
3
|
37
|
282
|
성모상 사진 보세요
|
yousco
|
|
|
4
|
27
|
103
|
좋 은 그 림
|
semoo
|
|
|
5
|
21
|
198
|
성모님 성화 (추천다운로드)
|
simeon33
|
|
|
6
|
19
|
165
|
강신부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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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w8867
|
|
|
7
|
18
|
327
|
청년 단체장님들 보세요
|
heavenfriend
|
|
|
7
|
18
|
206
|
성모님 성화 II (추천다운로드)
|
simeon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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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5
|
435
|
[별이야기] 가 을
|
lp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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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3
|
462
|
청결한 머리 만들기 !! [노하우]
|
lp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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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함께 비오리
자라지 않는 나무
오랜 세월을 지켜보아도 자라지 않는 나무가 있다.
껍질은 벗겨지고 제법 나이가 들어보이는 데도,
고만한 키에, 고만한 두께에..
오랜 세월을 함께 보냈음에도 자라지 않는 사람이 있다.
피부도 노화(?)되고, 키와 덩치는 제법 커졌는데,
그렇고 그런 생각에, 그렇고 그런 행동에..
들으면 들을수록 감칠맛 나는 노래가 있고,
읽을 수록 새로움을 느끼는 글귀가 있다.
그리고 만날수록 정이 붙고, 잘 알수록
맛이 우러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몇번 따라 부르면 싫증나는 노래도 있으며,
한번 읽으면 다시는 못 읽게 되는 글도 있고,
만날수록, 더 잘 알수록 멀어지는 사람이 있다.
자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축복은 평등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