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게시판

[RE:433]'내일'은 밝아지길!

인쇄

윤용선 신부 [mspusan] 쪽지 캡슐

1999-10-10 ㅣ No.434

[’어제’와 ’오늘’과 ’내일’]

 

 ’어제’와 ’오늘’이 있듯,

 ’내일’도 있겠지요...

 

 ’어제’와 ’오늘’의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고민)하고 공부하는 이들이 있고,

 이를 또한 이렇게 함께 나누고 있기에,

 <’내일’은 밝도다!>라고 감히 외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한국교회의 한 부분, 부산에서,  윤 용 선  신부.



1,129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