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제'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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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methodius]
2000-12-30 ㅣ No.3776
안녕하세요...
이번 예술제때 고생하신 선생님들, 어머니들, 그리고 학생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물론 신부님, 수녀님, 그외 여러 어르신분들께서도 수고하셨습니다.
아무튼 전 찬조였지만 중고등부 마지막 공식 행사를 멋지게 마친것 같습니다.
같이 연습했던 혁스, 비호형, 정균이형, 주상이, 그리구 후배 강이 모두 감사드립니다.
멋진 추억이었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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