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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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천 [hejingger]
2000-06-22 ㅣ No.1201
지난번에 이글을 읽고 회신을 올렸는데 글이 올라가 있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당일에 이 글을 퍼서 각 성당과 언론사에 시간되는데로 올렸습니다.
그러나 실망 이럴수가 우리성당에서 이글에 대한 답장이 이렇게 없다니
예수님의 새 계명은 서로 사랑하여라 입니다.
당신이 이웃을 사랑한다면 이웃의 기쁨보다는 아픔을 더 사랑하십시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나 쾌락은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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