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RE:1147]

인쇄

문형천 [hejingger] 쪽지 캡슐

2000-06-22 ㅣ No.1201

지난번에 이글을 읽고 회신을 올렸는데 글이 올라가 있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당일에 이 글을 퍼서 각 성당과 언론사에 시간되는데로 올렸습니다.

 

그러나 실망 이럴수가 우리성당에서 이글에 대한 답장이 이렇게 없다니

 

 

예수님의 새 계명은 서로 사랑하여라 입니다.

 

당신이 이웃을 사랑한다면 이웃의 기쁨보다는 아픔을 더  사랑하십시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나 쾌락은 아니십니다.



1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