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1100차
인쇄
황동환 [civilday]
2000-07-06 ㅣ No.1432
어제..레지오마리애 1100차 참관을다녀왔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함께 축하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깍두기 누나땜에. 분위기가 .. 흐흐(나때문이 라고?)
암튼..1100 차 축하드려요..
요즘 쪼매 피곤해서.. 뒷풀이는 못갔지만.. 다들 재밌게 보내셨으리라..
향수니 누나.. 열심히 하세요... 하하..
마리아의 군대로서.. 허허.
그럼 많은 발전을 바래요.. 이상.
3 35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