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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소서 2장 1절~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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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자 [koj4565] 쪽지 캡슐

2004-01-09 ㅣ No.1965

 

  **** 죽음으로부터 생명으로 ****

 

 1절 : 여러분도 전에는 죄와 잘못을 저질러서 죽었던

       사람들입니다.

 

 2절 : 여러분이 죄에 얽매여 있던 때에는 이 세상 풍조를

       따라 살았고 허공을 다스리는 세력의 두목이 지시하는

       대로 살았으며 오늘날 하느님을 거역하는 자들을

       조종하는 약령의 지시대로 살았습니다.

 

 3절 : 실상 우리도 다 그들과 같아서 전에는 본능적인

       욕망을 따라서 육정에 끌려 살았던 사람들로서

       본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진노를

       살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4절 : 그러나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5절 : 잘못을 저지르고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려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이렇듯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6절 :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셔서 하늘에서도 한자리에 앉에 하여주셨습니다.

 

 7절 :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은총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앞으로 올 모든 세대에 보여주시려고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이렇게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8절 : 여러분이 구원을 받은 것은 하느님의 은총을

       입고 그리스도를 믿어서 된 것이지 여러분 자신의

       힘으로 된 거서이 아닙니다. 이 구언이야말로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9절 : 이렇게 구원은 사람의 공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도 자기 자랑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10절 :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곧 하느님께서 미리

       마련하신 대로 선한 생활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창조하신 작품입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됨 ****

 

11절 : 이방인으로 태어난 여러분, 지난날을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단지 몸에다 사람의 손으로 행하는 할례를

       받은 사람들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12절 : 그 때 여러분은 그리스도와는 아무 관계도 없었고

       이스라엘 시민권도 없는 외국인으로서 약속의 계약에서

       제외된 채 이 세상에서 희망도 하느님도 없이 살아온

       사람들이었습니다.

 

13절 : 이렇게 여러분이 전에는 하느님과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리심으로써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느님과 가까워졌습니다.

 

14절 : 그리스도야말로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몸을 바쳐서 유다인과 이방인이 서로 원수가 되어

       갈리게 했던 담을 헐어버리시고 그들을 화해시켜

       하나로 만드시고

 

15절 : 율법 조문과 규정을 모두 폐지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희생하여 유다인과 이방인을

       하나의 새 민족으로 만들어 평화를 이룩하시고

 

16절 : 또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느님과 화해키시고 원수되었던ㄴ 모든 요소를

       없이하셨습니다.

 

17절 : 이렇게 그리스도떼서는 세상에 오셔서 하느님과 멀리

       떨어져 있던 여러분에게나 가까이 있던 유다인들에게나

       다 같이 평화의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18절 : 그래서 이방인 여러분과 우리 유다인들은 모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같은 성령을 받아 아버지께로 가까이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19절 : 이제 여러분은 외국인도 아니고 나그네도 아닙니다.

       성도들과 같은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

 

20절 : 여러분이 건물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그 건물의 가장

       요긴한 모퉁잇돌이 되시며 기초가 됩니다.

 

21절 : 온 건물은 이 모퉁잇돌을 중심으로 서로 연결되고

       점점 커져서 주님의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22절 : 여려분도 이 모퉁잇돌을 중심으로 함께 세워져서

       신령한 하느님의 집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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