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4374]서유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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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이 [pear] 쪽지 캡슐

2001-03-12 ㅣ No.4375

우리 한 번도 인사를 나눈 적이 없었지요?

언제인가부터 꾸준히 성서쓰기 해주시는 거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음....

매일 우리 한강 게시판에 들르기는 하는데  요즘 부쩍 더 썰렁해진

게시판을 채우는 일이 저에게도 힘에  부치네요.

한강의 청년이신가요?

저는 한강성모회원이면서 주일학교에 두 아이를 보내고 있답니다.

한 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이름만으로도 친숙해진 서유석님

앞으로도 성서쓰기 더 열심히 해주시구요...

다른 좋은 글도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하구요.................

 

 

                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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