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4374]서유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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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 번도 인사를 나눈 적이 없었지요? 언제인가부터 꾸준히 성서쓰기 해주시는 거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음.... 매일 우리 한강 게시판에 들르기는 하는데 요즘 부쩍 더 썰렁해진 게시판을 채우는 일이 저에게도 힘에 부치네요. 한강의 청년이신가요? 저는 한강성모회원이면서 주일학교에 두 아이를 보내고 있답니다. 한 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이름만으로도 친숙해진 서유석님 앞으로도 성서쓰기 더 열심히 해주시구요... 다른 좋은 글도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하구요.................
배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