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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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욱 [hyok]
1999-10-05 ㅣ No.891
오늘 광수생각 책을 봤습니다.
좋은 얘기가 많이 있었는데 교사회하는 입장으로서 이 만화가 가장 마음에 와 닿더군요.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의 무심한 말 한다미에 다쳐있을 학생들 얼굴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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