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오랜만에 금석이형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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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nuri17] 쪽지 캡슐

1999-08-05 ㅣ No.2046

여기는 편안한 pc방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여길 왔어요!! 금석이형께 죄송하군요!!

방학인데 사람두 별루 없네여!! 나라두 자주 와야지...돈 있으면!!

아빠!! 돈 좀 주라!! 히히!!

여기에 왜 왔냐면요!! 누굴 기다리다가 지쳐서 심심해서 왔답니다!!

집이라두 가까우면 집에서 기다리다 나와두 될텐데...흑흑!!

근데 기다리는게 그리 싫지만은 않네여!! 히히!!

맨날 기다려두 좋을거 같애여!!

그래두 빨리 연락좀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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