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오랜만에 금석이형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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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편안한 pc방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여길 왔어요!! 금석이형께 죄송하군요!! 방학인데 사람두 별루 없네여!! 나라두 자주 와야지...돈 있으면!! 아빠!! 돈 좀 주라!! 히히!! 여기에 왜 왔냐면요!! 누굴 기다리다가 지쳐서 심심해서 왔답니다!! 집이라두 가까우면 집에서 기다리다 나와두 될텐데...흑흑!! 근데 기다리는게 그리 싫지만은 않네여!! 히히!! 맨날 기다려두 좋을거 같애여!! 그래두 빨리 연락좀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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