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사오정이 부른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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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l30002] 쪽지 캡슐

1999-08-30 ㅣ No.2236

나만의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아니면 요즘 내 귀에 생기는 염증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난 미사시간 신부님이 성체를 들어 올리실때 우리들이 부르는

 

"주님의 몸, 주님의 몸"하는 성가가 이렇게 들린다.

 

"주님 해몽, 주님 해몽"

 

또 성혈을 들어 올리실때 "주님의 피, 주님의 피"하는 성가는

 

"주님 Happy, 주님 Happy"

 

나만 이렇게 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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