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잠이 안오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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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잠을 제대로 못잤는데두... 아무하고나 얘기두 나누고 싶구 그냥 막 웃기두 하구 싶구... 사는게 너무 힘든거 같구 그냥 너무너무 답답하다... 막 소리 지르고 싶은데 마땅히 장소두 없구... 그냥 잠이라두 오면 좋을텐데... 세상을 쉽게쉽게 살려고 했는데 그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실은 요즘 저의 웃음이 자꾸 없어지는거 같아서 좀 겁이나요... 에이...제가 벌써부터 가을을 타나봅니다!!...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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