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2304] 웃음이 없어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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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1999-09-06 ㅣ No.2311

오랜된 것 같아 보기가 좀 그렇구나...

이미 그런 상황에 대해서 얘기를 한 번 하고 싶었다만....

취업때문에 그러냐?

혹시 그것때문이라면 이 엉아도 아직은 그렇다할 자리를 못 찾고 있지만, 힘내라.

아직 젊잖아?

그래도 넌 이 엉아보단 나으니... 헐~~~

그렇게 저조한 컨디션이 계속 되면 빠져나오기 힘들다...

빨리 빠져나와야 하거든...

방법은 나도 잘 모르겠지만, 하루빨리 너의 웃음을 되찾았으면 한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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