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2304] 웃음이 없어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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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된 것 같아 보기가 좀 그렇구나... 이미 그런 상황에 대해서 얘기를 한 번 하고 싶었다만.... 취업때문에 그러냐? 혹시 그것때문이라면 이 엉아도 아직은 그렇다할 자리를 못 찾고 있지만, 힘내라. 아직 젊잖아? 그래도 넌 이 엉아보단 나으니... 헐~~~ 그렇게 저조한 컨디션이 계속 되면 빠져나오기 힘들다... 빨리 빠져나와야 하거든... 방법은 나도 잘 모르겠지만, 하루빨리 너의 웃음을 되찾았으면 한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