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옛날 옛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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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어느 마을에 두명에 나무꾼이 살았대요 어느날 두 나무꾼은 같이 나무를 하러 가게 되었는데 산에올라 둘은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이 여섯시간동안 나무를 했는데 한 나무꾼은 여섯시간동안 쉬지않고 열심히 나무를 했고, 또 한 나무꾼은 똑같이 열심히 했지만 한시간에 꼭 십분씩은 쉬었대요... 그리고 나중에 집으로 돌아갈때 과연 누가 더 많은 나무를 가지고 집으로 갔을까요? 결과는 두번째 , 그러니까 십분씩 쉬었던 나무꾼이 더 많은 나무를 할수있었답니다. 그 나무꾼은 십분씩 쉬는 동안 열심히 또끼날을 갈았다고 하더군요.. 여러분도 너무 쉬지않고 앞만보며 달려가고 있는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오늘은 20세기의 10월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두달남은 한세기를 모두 멋지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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