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남녀] 어느날 여러분은 동심으로 돌아가서 풍선을 불어 봅니다. 여러분들은 다음 중에서 어느정도 크기로 풍선을 부셨나요?

1> 작게

2> 조금 크게

3> 크게

4> 아주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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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배짱은?

1> 작게를 택하신 분...

당신은 배짱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가능성도 많다는 얘기죠. 좀더 담력을 키울 필요가 있겠네요

2>조금 크게를 택하신 분..

당신은 조금은 배짱을 가지고 있군요. 하지만 조금은 더 배짱을 키울 필요가 있겠네요. 하시는 일에 도움이 좀더 되기 위해서요

3>크게를 선택하신분...

당신은 적당한 사람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당신 만큼만 같아라 라고 말하고 싶네요. 당신은 삶에 필요한 정도의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4>아주 크게를 선택하신분...

당신은 너무나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단이 될정도로 조금은 줄이시기를 조금은 걱정하는 것이 좀더 낳은 미래가 될 수도 왜냐면 당신의 미래는 좋은 일만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때로는 당신의 그 자신감이 걸림돌이 될때도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