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홀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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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어떤 모습안에서 하느님의 생명의 진실을 발견할까?
안녕하세요 ’파레아나의 편지’라는 책을 읽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이곳에 나오는 게임을 함께 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이 게임은 <뭐든지 기뻐하는>게임입니다. 기쁜일을 무엇에서든 찾는 거지요 기쁨을 찾아 내기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만큼 재미있는 게임이랍니다. 두사람이 하면 더 좋을거에요 단 하나 다른사람의 불행을 위안삼은 기쁨은 아니거든요 한번 해보세요 기쁨은 낙천성으로만 가질 수 있는 게 아닌 확신에 찬 의지와 노력으로서만이 껴안들 수 있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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