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몽쉘에게 바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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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영 [hansband]
2000-03-21 ㅣ No.3162
학교 매점에서
배고픈 날 달래주는
사랑스런 몽쉘통통..
250원이면 기쁨을
두배로 즐길 수 있다.
찰떡파이는 물론 50원이나
싸지만
그 맛이 금방 질린다.
양도 적고...
몽쉘통통 너만한 나의벗은
없는 듯 하구나.
네가
업그레이드 몽쉘이기에 다행이지
안그랬으묜
난 비만이 되었겠지...
잘자거라. 업그레이드 몽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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