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04]역쉬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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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순 [elsie]
2000-05-19 ㅣ No.1314
축하 한다고 안하면 삐질까봐 할수없이 쓰는 글.
난 언제나 부러웠다.
소연이와 만만치 않은 고집쟁이 희철이를 데리고 자모회니 레지오니
성물부니 열심히 하는 율리안나를 보고....정말 그 체력이 부러웠다.
근데 난 그런 율리안나가 정말 예뻐 보인다.
왜 그런지 나도 모른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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