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성당 게시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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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희 [tigna] 쪽지 캡슐

2000-05-19 ㅣ No.753

이 석진 요셉

 

인터넷 개통을 축하합니다.

 

권 미향 세실리아 자매님 댁이 맞겠지요.

 

언제나 한결 같은 모습의 요셉을 보면

마음이 뿌듯함을 느낀답니다.

이시돌형제님과 세실리아 자매님의

희망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몸과 마음 영혼이 건강하여

우리 사회의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기쁘고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며

감사하는 우리가 되도록

항상 깨어 있기로 해요.

 

그리스도 강생 2천년 성모님의 달

둔촌동성당 사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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