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RE 1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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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동 사람도 아닌 사람이 타지에 와서 지나친 이야기를 했었나봅니다
응암동과 강원도의 사정이 아주 많이 다르다는 걸 알면서도
입이 근질 거려서 말입니다
제가 아는 척 한 점이 있었다면 용서해 주세요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는 것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교사수가 문제가 안될리가 있겠습니까?
그럴 때일수록 교사분들 힘들 내시란 말씀을 한다는게 말이 길다보니
의도와 다른 이야기들로 전달이 되었나 보네요
이제 성탄이 다가옵니다
주일학교 학생들은 성탄을 엄청 기다리지요
성탄을 기점으로
보다더 활기있고 힘있는 주일학교가 되길 기도 드릴께요
힘들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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