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RE:3095]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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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petrojin] 쪽지 캡슐

2004-02-13 ㅣ No.3098

제가 지금 일어났어요.

오늘 복음 말씀 묵상하려고...

근데 형제님 글이 있어서 이렇게 회신을 해요. 히히...

지난 달 부터 제가 중고등부 피정, 복사단 캠프, 교사 엠티 등으로 집을 비울 때가 많아 그래요. 양해 바랍니다. 히히...

 

다음 주부터는 제가 피정을 들어가는 까닭에 또 그 다음 주는 고등부 연수, 초등부 엠티 등으로 자주 사제관을 비울 예정입니다. 깜복기 없더라도 넘 서운해 마셔요.

 

집을 비우지 않는 한 깜복기는 계속된다...

?

깜복기를 원하는 분이 있으면 전 해요.

제가 가진 게 없어 유일하게 나눌 수 있는 전부거덩요... 우헤헤^^

 

관모 형제님 화이링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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