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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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귀석 [keysuk]
1999-11-28 ㅣ No.468
와! 어느새
500번의 고지가 바로 앞에 있군요.
정말 누군가의 말처럼 올해 안에 2000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욕심도 생기는군요.
2000년대에는 2001번 뭐 이런 식으로 번호가 가면 훨 좋을 것 같고...
주일 저녁 미사 봉헌 전에 잠시 들려 봤는데,
방이 참 따뜻해 져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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