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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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석 [beauifulpaul]
2003-04-03 ㅣ No.4727
용문동 구역장님 말씀을 보고 성당일이 새삼쉬운게 아니구나
신앙생활이 이토록 가시밭길이구나 새삼깨달았습니다.
지휘본부에서부터 각종 참모, 야전 지휘관..
이야~~ 하느님의 군대는 정말 튼튼합니다.
우린 그럼..뭐하지?
청년들은.. 지금 군기 빠진 이등병 같다.. ㅋㅋ
어디로 갈지 몰라 병장이 가자는 데로 간다. 그리고 바보된다. 흐미..
우리 밴드부는 그럼..
그래! 군악대 하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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