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7941]앗,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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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고민 중에 있는 저에게 한 줄기 서광이 비추는 말씀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글은 불자가 썼지만, 지극히 교회적이고, 복음적입니다.
법정 스님이 제일 존경하는 이가 아씨시의 聖 프란치스코입니다.
그래서 그런 지 그의 표현에는 기쁜 소식이 담겨있네요....
.....이거여..... 내일 강론 중에 사용해도 될런지....사용할께요...... 좋은 주말 일구세요.....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