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노래 경연 대회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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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영 [chy502] 쪽지 캡슐

1999-12-20 ㅣ No.223

노래 경연 대회가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함께 하지 못해 아쉽네요..또 죄송해요.

 

오늘 따깔이가 필요한 날이었는데...고학번형님, 누나들이 팔을 걷어붙이시다니...

 

시험만 아니었어도....(부르르르)

 

정윤이 누나랑 정은이랑 한수..그리고 빠질 수 없는 태웅이형, 철화형, 승환이형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일등은 누가 된거죠?

 

그 사람한테 얻어먹어야지...히히히

 

이제 성탄이 다가오네요....진군이형은 집뜰이를 하신다고 하니...참 좋겠다.

 

오늘 성당 가 보니 직장 다니시는 누나 , 형 들 빼고는 다들 방학을 한 듯 싶네요..

 

좋겠다. 누구는 아직도 시험 보는데 ....그래도 화요일에 기어코 방학을 맞이하고야

 

말리라..

 

장희 누나가 올리신 글에 피카추 그림은 너무 아름다웠어요...예술이다....

 

앗, 그리고 은하야...아까 성당에서 "너 갈수록 예뻐진다" 말.

 

사실이게 아니게?

 

알아맞춰봐라....

 

----------호영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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