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리스수녀님께
인쇄
김선정 [kathy]
2001-01-22 ㅣ No.4229
수녀님!
자양2동에 오신지가 벌써 꽤 된 것 같은데 아직 찾아가 인사도 못하고 정말루 죄송합니다.
그래도 저 안 미워하실꺼죠?
조만간 꼭 찾아가서 인사드릴께요.
참, 할 말은 이게 아니 었는데...
수녀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자양동의 큰 카 드립니다.
제 메일 주소 알려드리지요.
혹시 연락하실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kathy2013@hanmail.net
1 46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