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엘리사벳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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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성가대 [tomas2040]
1999-11-20 ㅣ No.1217
한번은 깊은 잠자리에 들어있을 때의 포근함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인과 더불어서
나 자신을 지켜주는 여러 분들의 노력과 기도때문이라고.....
지금 잠자리에 계실 엘리사벳 자매님을 위해
편한 잠자리 되시라고 기도드립니다.
작은 꽃 다발과 함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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