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9]
인쇄
윤석구 [ysk]
1998-11-17 ㅣ No.25
+ 찬미예수님
사무장 윤석구 요한입니다.
이곳에서 만나니 참 반갑습니다.
얼굴이 얼른 떠오르지 않는 군요
낯선 산길을 가다가 아는 사람을 만나는 그런 느낌입니다.
새로운 만남의 방법이 참으로 좋습니다.
행복하게 사시고여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1998년11월17일
첨부파일:
0 25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