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안녕하세요!

오늘 딸을 통해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이곳에 들어와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제가 잘 몰라서 답답하기도 하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라는 생각에 기쁜 마음이 듭니다.

오늘 7월 24일 축일을 맞이한 크리스티나 자매님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저 또한 축하의 마음을 전하면서 가입인사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