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칭찬이 없어도 좋습니다./

인쇄

박재준 [bopark] 쪽지 캡슐

2000-07-01 ㅣ No.1394

세바 신부님이 복음무상 나누기란에서 먼저 성서쓰기를 제안하셨고, 솔선수범하셨지만 아직도 성서 쓰기에 별로 관심이 없으신 것 같아요.

참으로 답답합니다.개신교 신자나 여호아의 증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가톨릭 신자가 자기들 나름대로의 선교 1순위인 것을 아십니까?

왜 성서를 안 봅니까?

타 종교에서 교리문제를 들고 나왔을 때 자신 있게 대답하기 위해서는 성서를 보아야 합니다.

마귀들은 우리의 약점을 알고 있습니다.

교우 여러분! 성서를 읽고 어느 목사님과도 교리에 대하여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실력을 쌓으십시오.

남들이 업신 여기는 이유가 있습니다.

가톨릭에서는 성서에 약하니까 그 쪽 부분을 물고 늘어지면 넘어 가리라고 얘기 합니다.

참으로 가슴아픈 이야기 입니다.

얼마나 천주교 신자가 얕보였으면 그런 이야기가 나오겠습니까?

여러분 자존심도 없습니까?

목사님과 이야기해도 이길 수 있는 모든 부분이 성서에 다 들어 있습니다.

한 번 참가해 보세요.

 

비오 생  각



15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