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수녀님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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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한경 [sobyuk]
2000-08-27 ㅣ No.865
+. 찬미예수님
주님 안에 사랑하올 안젤라 수녀님~
평안하신지요?
비오는 수요일도 지났건만 이제야 소식
드립니다.
명동에서 성미술전 있다고 비르짓다 수녀님의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조만간에 들려보려구 합니다.
벌써 1년을 살았네요.
시간이 너무 빨라서 정신이 없습니다.
언제나 뵈올까? 희망을 가지면 곧 가능하리라
믿으며... 잠원동에서 손한경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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