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성물방에서

인쇄

박준호 [junho] 쪽지 캡슐

2001-02-11 ㅣ No.3506

오메. 눈감아 버렸네. 다음엔 잘 찍어 드릴께요.

 


힘들게 찍었어요. 자매님 잘 나왔죠. 다음엔 거절하지 마세요.

 


성물방 자매님들 모두 예쁘죠. 아무나 성물방에서 봉사하는게 아니랍니다.

 


자매처럼 다정하게... 실제로도 다정하답니다.

 

 

 



9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