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물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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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junho]
2001-02-11 ㅣ No.3506
오메. 눈감아 버렸네. 다음엔 잘 찍어 드릴께요.
힘들게 찍었어요. 자매님 잘 나왔죠. 다음엔 거절하지 마세요.
성물방 자매님들 모두 예쁘죠. 아무나 성물방에서 봉사하는게 아니랍니다.
자매처럼 다정하게... 실제로도 다정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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