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RE: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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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기 [amare] 쪽지 캡슐

2001-07-07 ㅣ No.7160

저도 아직 신부님이라는 말이 무척이나 어색하답니다.

그러나 이렇게 계속 축하의 메시지가 도달하니 무척이나 기쁘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그림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과 축하에 감사를 드리면서 저도 기쁘고 즐겁게 그리고 주님의 사제로써 성실히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기쁘고 즐거운 나날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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