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수녀님도 신부님도 추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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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신부의 글
찬미 예수님
안드레아 분과장님! 축일을 추카드립니다. 지난 1년간 주일학교를 위해서 애써주심에 감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했는데 더 무거운 직책을 맡으셨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는 마음, 제가 헤아릴 수 없지만 고마운 마음 그지 없습니다. 안드레아를 떠올리면 여러 사람이 생각나지만 그래도 이제는 구안드레아를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축복된 하루가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행복하십시오. 분과장님 만세! (다함께) 만세! 분과장님 만세! (다함께) 만세! 분과장님 만세! (다함께) 만세! 사랑합니다.
네리 수녀의 글
자성이 아빠! 추카!추카!추카!드려요. 오늘 좋은 하루 되셨는지요? 아침 미사때 자성이 아빠 생각하면서 봉헌했답니다. 올해 청소년분과의 활발함과 청소년에 대한 변치않는 사랑을 기대합니다. 오늘 한 잔 하고 싶지만 같이 할 수 없어서 수녀원에서 홀로 축배의 잔을 들겠습니다. 언제나 주님 안에서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고사리(?) 같은 손으로 기도 드립니다. 나도 분과장님 만만세!!! 사랑합니다.
안드레아 축일에 사무실에서 네리수녀와 스테파노신부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