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으~ 이따분함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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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휴일은 시작 되었으나 어제는 너무나 슬픈일이
일어나 즐거움을 느낄 여유가 없었고 ....
근데 오늘은 왜이리 따분한지....
지금 여기는 택시타고 15분 거리인 둔촌동 외할머니댁.
새벽미사 드리고 바로 동생들과 할머니댁에와서 차례 지내고
세배 하고 아침먹고, 쌍둥이 동생들과 사촌동생들과 PC방에
와있습니다. 종호는 지금 채팅을 하는군.. 음 ^^
종우는 스타를 하고... 즐거운 설날 이게 뭐하는 건지....
들어와 보니 다 친척들 집에 갔는지 많이 안들어 왔네요...
현재 집에 계시는 분은 저한테 연락 주시길...나같은 사람이
있을런가....으이구*^^*...
-승연 로사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