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누군가가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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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런 말을 물어 봤다. 진짜 소중한 것이였냐고...
정말로 소중한 것을 버릴 수 있냐고...
이곳을 통해 답을 해 드리죠.
내 두손에 내가 원하는 것을 쥐고 있을때 눈앞에 보이는 것 또한 내가 원하는 것이라면
두손 중에 한손에 있는 것을 버려야 한다고...
버리는 것은 처음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두번째, 세번째.... 쉬워 진다고...
삶의 끝을 생각생각해 본 사람이라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 행동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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