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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순 [park79] 쪽지 캡슐

2002-11-17 ㅣ No.2782

일단.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중고등부 교사라서..중급교사학교와 청소년 큰잔치 전례를 담당하느라 그동안..알면서도 시간적 여유와 체력때문에 홈페이지에 관심을 쓰지 못했네요..

가까운 시간내에 홈페이지 업그레이드를 실시 하겠습니다.

그동안 불편하게 해드린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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