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찬미 예수님

안녕 하셔용...... 번동가족 여러분 ....^^

잘들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더우 신데 더욱더 열심히들 본업에 충실하시고....^^

다솜 성가대 단장님허구 부단장님 이러다가 얼굴잊어 버리는지....?

요즘 들어서 아주 바쁘신것 같은데 왠 만히 바쁘시거든 얼굴이라도

한번 정도는 보여 주어야 되는 것이 어떠한지....?

요즘 청년 도보 성지 순례 때문에 협의회가 바쁘게 지나가는 모양인데

바쁘시더라도 협의회 회의는 단,부단장님 들이 들어가셔야 되는것이....

도리가 아닌지요.....

어제도 들어갈 임원이 없어서 서기님 (우상인 베드로) 이 들어 갔는데..

무슨 말이라도 재대로 하고나 왔는지 혀서.....?

바쁘신것은 충분히 이해를 허는디 두분중에 한분은 시간을 비워 두시는것이 어떠

할른지요.....

이 이야기를 읽고서 기분이 나쁘시다면 용서를 해주시고 충고로 들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이 무지허니 더우니 몸들 조심하시고 아무쪼록 좋은 일만이 생기시길

멀다멀고 가까우면 가까운곳에서 성가대 평단원 이일주 요셉 구렁이가

몇 자 올립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 그럼     20,000 줄이렵니다.........^^

단장님 글좀 올리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