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우피]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하고픈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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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오늘 아주 멋져 보여요.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에요.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요.
당신이 웃을때 눈이 반짝이는 게 보기 좋아요.
세상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는 바로 당신이에요.
당신은 언제 봐도 멋있어요.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주는지 모르죠?
우울하다가도 난 당신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미안해요, 내 잘못이에요.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당신 생각을 듣고 싶군요.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에요.
당신없는 삶은 생각할 수도 없어요.
날 위해 기도해주세요.
오늘 당신을 위해 기도했어요
당신, 오늘 아주 멋져 보여요.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에요.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요.
당신이 웃을때 눈이 반짝이는 게 보기 좋아요.
세상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는 바로 당신이에요.
당신은 언제 봐도 멋있어요.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주는지 모르죠?
우울하다가도 난 당신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미안해요, 내 잘못이에요.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당신 생각을 듣고 싶군요.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에요.
당신없는 삶은 생각할 수도 없어요.
날 위해 기도해주세요.
오늘 당신을 위해 기도했어요
이런말 어떠세요 듣기 좋지 않으세요 누군가에게 듣고 싶은 말들이죠
전 이런말들을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모든분들이 이런말을듣고 힘을 얻으셨으면 하네요
여러분도 같이 해보실
우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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