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우피]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하고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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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woopy1] 쪽지 캡슐

1999-10-14 ㅣ No.584

 

당신, 오늘 아주 멋져 보여요.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에요.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요.

 

당신이 웃을때 눈이 반짝이는 게 보기 좋아요.

 

세상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는 바로 당신이에요.

 

당신은 언제 봐도 멋있어요.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주는지 모르죠?

 

우울하다가도 난 당신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미안해요, 내 잘못이에요.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당신 생각을 듣고 싶군요.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에요.

 

당신없는 삶은 생각할 수도 없어요.

 

날 위해 기도해주세요.

 

오늘 당신을 위해 기도했어요

 

 

당신, 오늘 아주 멋져 보여요.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에요.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요.

 

당신이 웃을때 눈이 반짝이는 게 보기 좋아요.

 

세상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는 바로 당신이에요.

 

당신은 언제 봐도 멋있어요.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주는지 모르죠?

 

우울하다가도 난 당신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미안해요, 내 잘못이에요.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당신 생각을 듣고 싶군요.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에요.

 

당신없는 삶은 생각할 수도 없어요.

 

날 위해 기도해주세요.

 

오늘 당신을 위해 기도했어요

 

 

이런말

어떠세요

듣기 좋지 않으세요

누군가에게 듣고 싶은 말들이죠

 

전 이런말들을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모든분들이 이런말을듣고

힘을 얻으셨으면 하네요

 

여러분도

같이 해보실

 

 

 

 

우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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