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첫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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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몇번인가를 망설이다가 함께 하기로 작심을 하고 인사합니다. 특히 뒤에 오실 분들에게도 용기를 가지고 동참하자고 권유합니다. 공연히 나를 나타내고, 나서기 위한 표현이 될까 봐 망설였습니다. 어린이 날 어린이 같은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컴맹을 탈출한지, 그러니까 컴퓨터를 구입하여 가끔 자판을 두드리고 마우스로 이리 저리 클릭을 시작한 것이 6개월이 지났군요. 본당 홈 페이지가 마련되었다니 같이 참여하여 함께 하기로 한 것입니다.
모두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