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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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연 [RITA522]
2002-05-15 ㅣ No.5553
'거룩한 세례로 다시 태어난 우리가 우리 소명의 은총을 받기에 적합하려면 티없으신 어머니를 본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느님을 더 잘 알고, 섬기고, 사랑하기 위하여 하느님에 관한 지식을 끊임 없이 늘려 가야 합니다.'
- 복자 오상의 비오 신부 어록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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