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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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심 [maria6082]
2005-02-25 ㅣ No.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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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
2월 24일(목) 저희 성당에 김 블랑디나 수녀님께서 새로 오셨습니다. 낯설고 많은 것들이 생소 하실지는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사귐과 섬김이 깊어지는 좋은 만남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신자들도 기도 안에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 신자대표 유정묵 사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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