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서품 3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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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성당 [nonhyon]
2002-12-22 ㅣ No.151
찬미예수님
김인성 요한비안네 주임신부님은 올해 12월 8일로 사제서품 30주년을 맞이하셨습니다.
축하드리오며 언제나 하느님의 사랑안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여성총구역장 강 루시아 자매가 대표로 축하선물을 올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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