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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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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yshan88] 쪽지 캡슐

2015-07-31 ㅣ No.318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인간도 우리 하느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일부입니다.

세상에 무로 태어나 적응해 가는 아름다운 자연중에 하나로 귀의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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