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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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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 [otilia0105] 쪽지 캡슐

2015-07-31 ㅣ No.318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헬렌켈러가 생각나는.. 얼마나 힘든 과정을 어떻게 지냈는지 결과가 궁굼하네요.

헌신적인 수녀님의 사랑의 방법도 궁굼하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당연히 받아드리고 사는 모든 사소한 행동들이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는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새삼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결과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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