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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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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례 [eli3040] 쪽지 캡슐

2015-08-01 ㅣ No.319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미사를 참례하고 책을 읽고 기도하고....

아무리 해도 이해할수 없고 말뿐인 진실들..

어린왕자의 장미꽃 처럼 관심과 같이 한 시간만이 익숙하지 않음에 대한 해결(?)이 될까요!!

함께하는 마음과 시간들이 전부가 될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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