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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우정,마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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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원
[hellawon]
2015-08-01 ㅣ
No.
319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리와 영화속에서 운명적만남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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