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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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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 [swchechil] 쪽지 캡슐

2015-08-01 ㅣ No.319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운명의 만남! 그러나 배려와 도움, 관심이 없이는 이룰 수 없는 기적을 이뤄낸 것 같군요.

주님은 우리 내면에 끊임없이 기적의 마음을 일으켜 주십니다.

그러한 알아차림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꼭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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